우리나라에서 트릭과 고쿠센으로 친숙한 여배우라면 역시 나카마 유키에죠~
나카마 유키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트릭부터였습니다.
트릭의 야마다 나오코의 캐릭이 너무 강열하다 보니 그녀가 정말로 빈유에다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연약한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고쿠센에서도 비슷하게도 그녀는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굉장히 자상한 조
폭선생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냅니다.
동경만경에서는 조금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그녀의 한복 모습이
굉장히 어울려 보였습니다만 평소의 그녀의 배역 스타일로서는 약간은 의외
의 모습으로 다가오더군요.
나카마 유키에도 처음부터 뜨기 시작한 아이돌스타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탄탄한 연기수업을 받으면서 뜨기 시작되었는데, 각종 드라마의 조연부터
시작해서 현재 정상급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춤추는대수사선 연말경계스페샬버전에서도 목격자 역할로
나오기도 했었더라고요.(히로스에 료코가 단역으로 이나가키 고로가 범인
으로 나온 화려 배역진의 드라마입니다)
처음 어떤 드라마를 가지고 배우를 만났느냐에 따라 배우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 나카마 유키에는 아마 평생 트릭
에서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그만큼 트릭을 좋아했고 야마다 나오코를 좋아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