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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와 일본드라마, 모닝구무스메 이야기
by 그린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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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하면서도 FF보다는 DQ쪽을 훨씬 선호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FF의 비쥬얼에 감탄을 하기는 합니다.

극장판 FF를 보고서 상당한 실망을 가졌기에 이번 어드밴스드 칠드런을

우려반 기대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FF팬을 위한 그런 작품이더군요.

7을 완벽히 클리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CG그래픽이 화려한 영화정도로

생각될 것이고 7을 클리어한 사람에게는 또다른 즐거움이 되겠죠.

하지만 저는 전투장면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더군요.

아마도 CG그래픽에 대한 익숙치 않음 이라고 할까요...

칼싸움이 벌어져도 긴장감은 없고 그냥 그렇게 느껴지기만 하고 말이죠.

저도 어느덧 나이를 먹어서 새로운 조류에 적응하지 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이 작품이 CG의 한계를 보여준 것일까요?

평가는 뒤로 하겠습니다... 곧 정식으로 나오고 많은 분들이 평가하겠죠








우리나라에서 트릭과 고쿠센으로 친숙한 여배우라면 역시 나카마 유키에죠~

나카마 유키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트릭부터였습니다.

트릭의 야마다 나오코의 캐릭이 너무 강열하다 보니 그녀가 정말로 빈유에다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연약한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고쿠센에서도 비슷하게도 그녀는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굉장히 자상한 조

폭선생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냅니다.

동경만경에서는 조금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그녀의 한복 모습이

굉장히 어울려 보였습니다만 평소의 그녀의 배역 스타일로서는 약간은 의외

의 모습으로 다가오더군요.

나카마 유키에도 처음부터 뜨기 시작한 아이돌스타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탄탄한 연기수업을 받으면서 뜨기 시작되었는데, 각종 드라마의 조연부터

시작해서 현재 정상급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춤추는대수사선 연말경계스페샬버전에서도 목격자 역할로

나오기도 했었더라고요.(히로스에 료코가 단역으로 이나가키 고로가 범인

으로 나온 화려 배역진의 드라마입니다)

처음 어떤 드라마를 가지고 배우를 만났느냐에 따라 배우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 나카마 유키에는 아마 평생 트릭

에서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그만큼 트릭을 좋아했고 야마다 나오코를 좋아했던 것 같네요.









2005년 일본여배우 중 며느리로 삼고 싶은 여자 넘버 1에 빛나는 야다 아키코!

그녀가 제 눈에 띄기 시작했던 것은 SMAP의 이나가키 고로와 같이 공연했던

요이쇼노 오토코에서 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녀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던 작품은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

와 같이 했던 내가 사는 길에서 부터였습니다.

츠요시와 같이 일하는 매력있는 여교사이며, 츠요시가 불치의병에 걸려있음을

알면서도 결혼하고 또 그가 죽음을 맞이했을때 같이 해주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2004년작 라스트 크리스마스에서 오다 유지와 공연할때는 반대의 입장었고요.

왜 그녀가 며느리감 1위일까... 역시 그런 남자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때문일지

모르겠네요. 의외로 그녀는 도시형 케리어 우먼역에 캐스팅된 적은 별루 없

었고, OL이나 교사등의 평범한 여성상을 많이 맡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인기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일본의 추세가

서구형 미인에서 약간은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어떤 독특한 캐릭터성이 있는

여배우가 아님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너무 튀는 듯한

여성에 질려버린 것 때문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드라마에서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일드의 작품 소재는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제게 처음 다가온 일드는 춤추는 대수사선과 롱바케이션이었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소재의 작품들이었죠.

하지만 제게 이런 소재도 드라마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드라마가 있었으니...

케이조쿠와 잠자는 숲입니다.

그중에서는 케이조쿠는 일본의 트윈픽스라는 등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당시에는 말이죠 ^.^)

트윈픽스가 그랬던 것처럼 케이조쿠도 여러가지 괴기한 사건들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괴기함은 케이조쿠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는데 본편에서 죽었던 인물이

스페샬판과 영화판에 버젓히 살아있는가하면(애초에 여주인공이 본편서 죽었

는데 멀쩡히 살아나죠) 머리만 남은 사람도 말만 잘하죠.

일단 캐릭터들의 개성도 무척 뚜렷한데 대표적으로 나카타니 미키가 분장한 캐

릭은 동경대를 나온 케리어고 추리능력의 천재지만 다른면에서는 모든 것이

멍한 인물입니다. 와타베 아츠로가 분장한 케릭 역시 일반 형사같지만 사실은

비밀을 숨기고 있으며 사건의 키를 쥐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범인은 대체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며 맨 마지막에

나온 극장판에서 조차 범인을 누구라고 규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 의문점이 많은 추측을 만들고 매니아들을 만들게 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드라마에 식상하셨다면 한번 쯤 꼭 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아마도 히라야마 아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일단 한국영화에도 나온적이 있었고 케이블TV에서 하던 민속탐정 야크모에서도 여주인공

역으로 나왔지요.

하지만 히라야마 아야가 계속 미완의 대기로 머물러왔던 것에 대해서 의문시되네요.

특히 같은 소속사 동기 후카다 쿄코에 비하면 나온 작품의 질이 떨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후카다가 아이돌의 전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톱스타의 자리에 있었다면 히라야마 아야는

인기는 어느정도 있지만 톱은 아닌 그런 역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죠.

하지만 덕분에 요즘 히라야마 아야는 신인 아닌 신인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뜰 것 같은 신인 배우에 순위를 올리기도 하고 오히려 잘 안보였기 때문에 더더욱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워터보이즈에서의 히라야마의 모습 좋아합니다. 귀여운 여고생 이미지 말이죠

앞으로 계속될 히라야마의 작품을 기대할까 합니다. 전보다는 더 재미있는 작품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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